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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재라 함은 세상에서 보기 드물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사람을 뜻한다. 귀재라는 말이야 말로 강형철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그는 컷과컷 자연스럽고 재치있게 넘기는 사람이다. 그런 센스야 말로 재능이고 본받아야할 점이다

 

상업영화에 있어서 컷과컷이 중요한 이유는 컷과컷 사이가 자연스러워야 관객의 입장에서 집중력있게 영화를 관람할수 있으며

그만큼 집중력을 가지면 영화에 이입이 잘되므로 영화의 흥미요소를 느끼는데 있어서 집중력을 가지지 않을 보다 배로 느낄수있다.

상업영화에 있어서는 재밌으면 끝이다 라는 말이다. 왜냐 재미있으면 그만큼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증가하고 관객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부가 가치가 높아지고 수익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대중성 휘어잡는 강형철이야 말로 상업영화에 귀재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생각 뿐만 아니라 실제 그가 남긴 스코어 또한 놀랍다 그가 연출한 작품으로 2008 <과속스캔들> 800 넘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으며  2011<써니>700 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의 최근작 2014 <타짜 2> 400 이라는 성적표를 가지고 있다.

정도면 누가봐도 흥행 보증 수표라고 말할수있다고 본다.

 

<과속스캔들>에서 처음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 빠른 감과 유머러스함으로 충무로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그리고 삽입된 ost 아직도 많은 이들이 잊지 않고 있다.

그렇다 그의 컷과컷의 능력은 초기 작품에서도 볼수있다. 남현수(차태현) 남현수(박보영) 처음 맞이했을 빠른컷감 센스넘치는 플래시백은 편집에서 건들었다기 보다는

애초에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이미 계산된 영상이라 여겨진다. 또한 자연스러운 음악을 통한 컷넘김도 인상깊다.

<써니>에서도 이러한 흥미로운 컷과컷을 찾아 볼수있는데 LP판이 돌아가는 다음 컷이 학생들이 매점으로 들어가는 컷인데 이러한 컷과컷이 너무나 센스있었다.

그러한 장면을 보며 감탄을 안할수 없었다. 또한 7명의 인물의 배치도 어수선하지 않게 배열함으로서 7명의 캐릭터 하나하나가 특색있지만 써니라는 이름으로 하나처럼 보였다.

이것은 장면을 생각할때 그가 현장에서 합을 맞추었다기 보다 각본을 짤때 이미 머리속에 있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볼수 있다.

또한 써니가 다른 패거리들과 싸우는 장면은 흥미로운 컷과 적절한 음악의 사용으로 길지만 집중력있게 관람할 있었다.

<타짜2>에서 인상 깊었던 컷과컷은 함대길(최승현) 우사장(이하늬) 키스씬이 아닐가 싶다. 누구도 생각지도 못할 판타지적인 컷과컷 배치는

영화에서 인물이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됐다는 굳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한번에 인상깊게 보여주었던 장면이다.

 

이렇게 그는 자신만의 느낌을 살리는 컷과컷의 귀재라고 볼수있다. 강형철 감독은 제주도 출신에 비주류 영상학과 출신이다 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웠고 그의 센스는 어디서 발휘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그의 귀추가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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