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도준이엄마 ★★★>
Mother
감독 봉준호 (각본) Bong joon-ho
주연 김혜자 Kim hye-ja
제작 바른손 barunson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실망감이 컷었다
그 실망감이란 보편적인 상업영화의 틀의 시각에서 볼수있는 즐거움이 사라졌다라는 의미다 이말은 즉 감독이 가장 사랑하는 최애 영화이지 않을까싶다
그만큼 관객과 타협하지않고 자신이 표출하고싶은바를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신기한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만의 육박하는 관객수를 돌파했고
손익분기점을 넘었다는 것이다 (순제작비 60억 추산)